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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지 "2013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선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2-22 조회수 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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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뉴스메이커 선정 '2013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는 사회적 책임경영과 혁신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는 인물과 기관의 새로운 이정표로서 자리 매김할 것임을 확신하며, 차별화된 경영마이드를 가지고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과 기관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국민들에게 소개하여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데 기본 취지가 있다. NEWSMaker. February 2013 02. 뉴스메이커 편집국

한국의 지열 발전 사업 선도하다
2013년 02월 08일 (금) 16:23:06 황태일 기자 webmaster@newsmaker.or.kr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들은 인류의 발전을 이끌어 온 중요한 에너지 자원이다. 특히 석유는 오늘날 현대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인류의 계속된 채굴과 사용량의 증가로 석유는 고갈 위기를 맞았다.

▲ 윤운상 (주)넥스지오 대표
에너지 고갈 위기에 따른 대안으로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과 지구가 존재하는 한 고갈되지 않으며, 지구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에너지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차세대에너지원으로 떠오른 신재생에너지 개발은 20세기 이후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일어난 중요한 사건이다. 지열에너지는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중 하나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Geotechnology’ 구현하는 기업
세계 각국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리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주)넥스지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넥스지오는 지질학적 지식과 지반공학적 기술, 그리고 정보기술이 융합된 ‘다음 세대를 위한 지오테크놀러지’를 구현하고 있다.
윤운상 (주)넥스지오 대표는 “Global Geo Resource Company를 목표로 하고 있는 넥스지오는 ‘지반 공간 자원’, ‘지열 에너지 자원’, ‘에너지 광물 자원’을 3대 Geo Resource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3대 Geo Resource에 대한 탐사와 평가, 설계와 개발, 정보화 구현 등 세계적 강자와 겨룰 수 있는 최고의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설명했다.

60여 명의 전문 기술 인력이 대거 포진한 넥스지오는 국내에서는 지질에너지·자원 탐사와 개발분야 최고 기술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넥스지오는 이러한 인적자원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부터 지난 10년 간 건설, 자원, 환경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내었으며, 해외자원탐사와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1년 국무총리 단체상 표창과 2012년 해외자원개발 유공자 산업포장 개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사업
넥스지오는 지식경제부 지원 민·관 합작사업(정부 185억원, 민간 248억원)인 MW(메가와트)급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지난해 9월 포항시 흥해읍 남송리 일대에서 국내 최초, 비화산지대 아시아 최초의 지열발전소 건설 기공식을 개최하고 지열발전을 위한 시추굴착을 착수하였다.
현재 2,250m 까지 시추가 진행된 상태에서 국내 최고 지중 온도인 103℃가 확인되었으며, 올해 4km 이상의 시추가 완료되면 180℃이상의 지열 자원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최초의 지열발전소의 성공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 넥스지오는 지질에너지·자원 탐사와 개발분야 최고 기술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넥스지오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확보될 심부지열자원 개발 및 지열발전에 필요한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지열발전 시장의 창출과 거대한 해외 지열발전 시장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심부 자원 탐사 및 대심도 시추 기술을 이용하여 ▲ 석유 가스, 셰일 가스 등의 에너지 자원의 개발과 ▲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 등의 국내외 대심도 시추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울릉도 녹색섬 조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 몽골 및 필리핀 지역의 지열에너지 시장조사 및 사업 예비 타당성 검토, 수변 충적층 지하수열 활용 저장 시스템 개발, 대심도시추기술을 이용한 이산화탄소 지중저장소 지질특성 연구 등에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지열에너지 개발 사업의 선두주자
윤운상 대표는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비화산지대 지열발전소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포항지열발전사업의 성공을 전제로 국산 신재생에너지의 또 다른 대안을 창출해 지열발전사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되고 세계지열발전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포항지열발전 뿐 아니라 탁월한 지열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울릉군과도 지열발전 MOU를 체결해 지열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였다.
지열발전은 태양광이나, 풍력 등 여타의 신재생에너지과 달리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24시간 연속으로 가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안정적 전력공급계획에 구체적인 대안으로 작용할 수 있다.
물론 무한으로 제공되는 지구 내부의 열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떠한 연료도 필요로 하지 않고, 어떠한 폐기물도 만들어내지 않으며, 유지보수비나 지상 면적도 최소 수준이다.
윤운상 대표는 “지열에너지의 효용성과 가치에 대한 인식의 제고 및 관련 기술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혁신경영으로 지열에너지 개발 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넥스지오의 윤운상 대표는 지난 2003년 지질학 박사를 취득하고 지질학과 IT기술의 융합 상품을 기반으로 넥스지오의 초기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2006년부터 녹색 성장 기조 속에서 전문 지식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지질 에너지·자원의 탐사와 개발사업에 집중 투자했다.
윤 대표는 “넥스지오의 목표는 세계적인 에너지·자원기업”이라며 “그동안 광물자원에서 길러온 힘을 지열발전 분야에서 증폭해 광물자원, 지열자원, 에너지자원을 포괄하는 에너지·자원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